WorldBaseballTour(WBT)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WorldBaseballTour(WBT)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47)
    • 야구여행 (44)
    • 야구이야기 (1)
    • IZ*ONE (0)

검색 레이어

WorldBaseballTour(WBT)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 글

  • 3주간 미국 야구여행 - 5 : Astros at Doger Stadium

    2021.08.30 by 야구여행가

  • 3주간 미국 야구여행 - 4 : 피닉스 체이스필드 방문

    2021.08.26 by 야구여행가

  • 3주간 미국야구여행 - 3 : 라스베가스

    2021.08.25 by 야구여행가

  • 3주간 미국 야구여행 - 2 : 에인절스타디움 방문

    2021.08.17 by 야구여행가

  • 3주간 미국 야구여행 - 1 : 다저스타디움 방문

    2021.08.16 by 야구여행가

  • 3주간 미국 서부 야구 여행 - 0

    2021.08.13 by 야구여행가

  • 히로시마 마츠다줌줌 스타디움 직관후기

    2020.04.11 by 야구여행가

  • 프로야구 개막 취소가 남긴 흔적들.

    2020.04.11 by 야구여행가

  • 고시엔 요미우리 vs 한신 경기 직관

    2020.03.15 by 야구여행가

  • 이치로 은퇴경기 - 2019 MLB opening in Tokyo

    2020.03.10 by 야구여행가

  • 메이저리그 직관 후기 샌프란시스코/오클랜드-2

    2020.03.07 by 야구여행가

  • 메이저리그 직관 후기 샌프란시스코/오클랜드 - 1

    2020.03.06 by 야구여행가

  • 대만프로야구 직관 후기

    2020.03.05 by 야구여행가

  • 1박2일 동안 NPB 3경기 직관하기

    2020.03.01 by 야구여행가

  • 2019 프리미어12 직관후기

    2020.02.27 by 야구여행가

  • 2019 직관기록

    2020.02.24 by 야구여행가

  • 야구여행 블로그입니다.

    2020.02.24 by 야구여행가

3주간 미국 야구여행 - 5 : Astros at Doger Stadium

여행 일정 짤 때 부터 너무나도 보고 싶었던 게임! 피닉스와 덴버 일정 사이에 1박 2일로 LA 를 갔다오는 일정이었으니 사실 효율적인 루트와는 거리가 멀었다. 하지만 사인 훔치기 스캔들 이후 첫 휴스턴의 다저스다티움 경기라 놓칠 수 없는 경기였다. 6월 중순에 Full Capacity 이후 첫 매진이 기대되는 경기였다. 피닉스에서 오전에 출발해 1시 쯤 도착해서 공항 근처 호텔로 걸어서 갔다. 공항에서 20분 정도 걸어가면 있는 호텔인데 1박2일이고 다음날 아침에 바로 덴버로 가는 일정이라 상대적으로 가격도 싸고 공항에서 가까운데로 잡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호텔에서 좀 쉬다가 꼭 먹고 싶었던 코리아 타운에 있는 류현진 단골 감자탕 집으로 갔다. 사진으로도 보이지만 12달러 정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

야구여행 2021. 8. 30. 12:14

3주간 미국 야구여행 - 4 : 피닉스 체이스필드 방문

3박 4일을 라스베가스에서 보내고 피닉스로 출발. 3박 4일 동안 체이스필드에서 직관을 하기 위해서. 애리조나의 더위는 익히 들었긴 했지만 라스베가스랑 큰 차이 있겠나 했는데 라스베가스 보다 훨씬 더웠다. 한국의 끈적한 더위라기 보다는 뜨거움에 가까운 느낌이었다. 피닉스도 공항과 시내가 그리 멀지 않았다. 피닉스 오후 길거리. 구름 한 점 없다. 호텔은 Hyatt Regency 에서 묵었는데 뭐 위치야 체이스필드랑도 가깝고 워낙 좋았는데 관광온 내 입장에서는 큰 메리트는 아니었다. 방도 좀 좁았고 욕실에 물도 잘 안 나와서 좀 실망스러웠다. 라스베가스에서 쌀밥을 못 먹었기에 근처 스시집에 가서 스시를 시켜먹었다. 스시맛은 평펌했는데 저기 보이는 다진? 와사비가 엄청 맛있었다. 호텔로 돌아와 좀 쉬다가 체..

야구여행 2021. 8. 26. 12:46

3주간 미국야구여행 - 3 : 라스베가스

현지 시간 28일 오전에 LA에서 라스베가스로 출발하였다. 미국 국내선은 처음이라 좀 긴장했지만 별건 없었다. 우연히 비행기 옆자리가 한국인 커플이었는데 이 시국에 그래도 한국인 여행자가 있어 괜히 반가웠다. 라스베가스에 도착하니 시원했던 LA와는 달리 뜨거운 열기가 훅 느껴졌다. 우버를 타고 윈호텔에 도착. 유튜브에서 본게 있어서 20달러 팁을 주면 룸 업그레드를 받을 수 있다고 해서 해볼까 하고 갔는데 데스크에는 줄이 꽤 있고 셀프체크인이 가능하길래 그냥 셀프체크인을 했는데 이게 실수 였다ㅋㅋ 셀프체크인으로 키 받아서 방 안으로 들어가려 했는데 키가 안 먹혔다. 키가 안 먹히는 거였다. 그래서 주위에 있던 하우스 키퍼한테 도와달라 그랬더니 키가 잘못된거 같으니 일단 자기 마스터 키로 들어갔다가 1층 ..

야구여행 2021. 8. 25. 15:29

3주간 미국 야구여행 - 2 : 에인절스타디움 방문

토,일 다저스타디움 방문이 끝나고 월요일 부터는 에인절스타디움 3연전 중 2연전 방문. 이번 여행의 제1 목표 오타니였다. 에인절스타디움 가기전에 롱비치 해변을 잠깐 들리긴 했는데 그 날따라 날씨도 좀 흐리고 생각보다 이동에 시간이 걸려서 이렇다할 만한 구경도 못하고 에인절스타디움으로 출발. 정문모습. 들어가자 마자 오타니 유니폼도 하나 사주고. 이 경기는 오타니의 선발 등판이었기에 오타니가 몸푸는 장면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다. 상대 투수에 비해 불펜 피칭은 아주 가볍게 하는 편이었다. 좌석은 오타니의 투구가 아주 잘 보이는 곳. 타석에 들어서는 오타니 게임은 오타니의 호투로 팽팽하게 흘러가다 에인절스가 8회쯤 에인절스 답지 않게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오타니의 승투 조건을 지켜줬다. 오타니 승투기념으로 일..

야구여행 2021. 8. 17. 16:36

3주간 미국 야구여행 - 1 : 다저스타디움 방문

21/7/23 일자로 LA 공항으로 미국에 입국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인천공항과 LAX는 정말 한산해서 게이트로 들어가는 것이나 빠져나오는게 정말 빨랐다. 코로나 때문에 입국심사가 좀 빡실까 걱정했는데 그닥 어렵지 않게 입국심사 통과했다. 준비해갔던 백신 접종 증명서가 뻘쭘할 정도로 입국시 제한은 거의 없었다. 당황스러웠던거는 공항에서 나오자 마자 우버를 불렀는데 도착했다는 표시가 뜨는데도 도저히 차를 못 찾겠어서 그 차를 보내고 알아보니 LAX-it 이라고 ride share app 픽업하는 곳이 따로 있었다. 아무래도 아무대나 pickup 할 수 있으면 워낙 혼잡할 테니 이해는 됐는데 안내를 좀 더 친절하게 해줬으면... 공항, 테마파크, 야구장 같은 장소에서는 pickup 포인트가 딱 정해져 있으..

야구여행 2021. 8. 16. 15:27

3주간 미국 서부 야구 여행 - 0

지난해 3월 NPB 직관 3연전이 무산된 후 1년 반만에 해외에 나가서 야구를 볼 수 있게되었다. 그 때만 하더라도 코로나가 이렇게 까지 길어질 것이라고는 생각치도 못했는데... 6월초에 얀센 백신을 맞자마자 바로 미국행 비행기를 예약했다. 원래는 10일정도 갔다오자는 생각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당분간은 또 못 나갈 거 같기도 하고 작년에 못 간 한을 풀기위해 좀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 무리를 해서 3주 일정으로 다녀왔다. 결론적으로 보면 7/24-25 vs Rockies @Dodger Statdium 7/26-27 vs Rockies @Angel Stadium 7/29 vs Rainers(AAA) @Las Vegas Ballpark 7/31-8/2 vs Dodgers,Giants @Chase Field ..

야구여행 2021. 8. 13. 05:25

히로시마 마츠다줌줌 스타디움 직관후기

NPB 메인 12개 구장 중에 가장 가기 어려운 곳은 히로시마의 마츠다줌줌 스타디움과 센다이의 미야기 이글스파크가 아닐까 싶다. 일단 두 지역은 한국에서 직항이 있긴 하지만 시간 맞추기가 어렵다. 게다가 히로시마의 마츠다줌줌 스타디움은 3월에 1년치 홈경기 티켓을 모두 팔아버리는데 금방 다 팔려버리고 만다. 나 처럼 외국에서 정확한 날짜를 지정해서 표를 사기는 쉽지 않은 상황. 그래도 viagogo같은 2차 판매 사이트에 가면 생각보다는 쉽게 살 수 있다. 물론 플미가 잔뜩 붙긴하지만 출발 한달전 쯤에 원가의 3배 정도 되는 가격을 주고 티켓을 구했다. 히로시마는 교진이나 한신처럼 전통의 인기팀은 아니지만 최근 지역민들 사이에서는 절대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꼭 가보고 싶었던 구장이었는데 아이즈원 콘서트..

야구여행 2020. 4. 11. 22:56

프로야구 개막 취소가 남긴 흔적들.

그 질병 때문에 난생 처음 야구가 없는 봄을 보내고 있다... 원래 계획은 3/20~3/22 개막 시리즈 때 금 13시 야쿠르트 vs 한신 메이지진구 금 18시 요미우리 vs DeNa 도쿄돔 토 14시 세이부 vs 니혼햄 메트라이프돔 일 13시 라쿠텐 vs 오릭스 미야기이글스생명파크 4경기를 직관할 예정이었는데 물론 다 취소되었다. 비행기, 호텔, 나머지 경기들은 다 인터넷으로 신용카드 예매였으니까 쉽게 취소처리가 되었지만 도쿄돔 개막전은 2차 판매 사이트인 viagogo.com에서 여러 수수료 포함 35만원에 구매했다. 도쿄돔 개막전을 위해 요미우리 실버회원 까지 가입했었는데.. 이미 종이 티켓이 한국에 와버리는 바람에 티켓을 다시 판매사이트 측에 넘겨줘야 환불이 가능한데 지금 비행기가 하나도 안 뜨니..

야구이야기 2020. 4. 11. 11:51

고시엔 요미우리 vs 한신 경기 직관

2018년 추석연휴 때 1박2일로 오사카에 놀러가서 고시엔에서 열리는 요미우리 vs 한신전을 직관했다. 6월에 우천취소, 9월초에 태풍으로 인한 비행기 결항 때문에 3번째 도전만에 고시엔 직관성공. 첫날은 오사카 여기저기 가보았다. 오사카 성도 보고 고교 야구부 연습하는 것도 봤다. 취미 부활동 수준 보다는 훨씬 높아보이던데 엘리트선수 아니라도 일반 학생들이 이런 분위기에서 야구해볼 수 있다는게 너무 부럽다. 일본의 조용한 주택가 이렇게 주택가를 지나가다 아무 역에나 내려 아무 스시집에 들어가서 먹은 스시. 그 때 까지 먹은 스시 중 가장 맛있었다. 맥주 2잔에 이것저것 시켜먹었는데 5천엔 정도 나왔다. 다음날은 고시엔으로 출발! 고시엔 특유의 담장. 경기장 입장 거의 5만명이 입장하는 구장인데 층 구분..

야구여행 2020. 3. 15. 15:47

이치로 은퇴경기 - 2019 MLB opening in Tokyo

두 번의 선예매 추첨에 떨어진 후 세번째 만에 선예매에 당첨되어 이치로 은퇴식 경기를 보게되었다. 일본 티켓예매가 어려운 사람들은 그냥 고생하지 말고 소정의 수수료를 내고 이 업체에 맡기는게 좋다(www.aucpad.com). 일본은 이 경기 뿐만 아니라 선착순을 진행하기전에 티켓 추첨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나도 이 방법이 더 합리적인거 같긴한데 우리나라에서는 공정성 시비가 걸리지 않고 추첨을 할 수 있을까 싶긴하다. 오클랜드와 시애틀의 도쿄에서의 개막전 2연전 중 첫번째 경기를 봤다. 이치로의 현역 마지막 타석이 될 두번째 경기를 더 보고 싶긴했는데 일정상 첫번째 경기를 봐야했고 첫번째 경기를 가면 킹펠릭스나 기쿠치가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두번째 경기를 보는 것이 더 좋았을 뻔 했다. ..

야구여행 2020. 3. 10. 20:44

메이저리그 직관 후기 샌프란시스코/오클랜드-2

화요일 12시가 넘는 16회까지 가는 경기를 보고 다음날은 샌프란시스코 관광지를 다녔다. 진짜로 야구만 볼 수는 없는거 아닌가?ㅋㅋ 해변가에서 본 금문교 언덕위에서 본 금문교 나는 금문교 보다 끝도 없이 펼쳐진 태평양이 더 큰 감동을 주었다. 롬바드 언덕. 인스타하시는 분들은 가보시길. 피어39에 누워있는 SeaLions 그래도 이날 몰아서 샌프란시스코에서 꼭 가봐야하는 곳은 다 가봤다. 다음날은 목요일이었는데 낮12시 경기가 있었다. 가끔식 이동일 때문에 평일 오후에 경기가 잡히는데 과연 어떤 사람들이 평일 오후 경기를 보러 올 수 있을지 궁금했다. 한산하지만 그래도 1만명정도는 들어오지 않았을까? 은퇴한 노인분들이나 올까 했는데 젊은 친구들도 많이 왔다.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 캘리포니아의 ..

야구여행 2020. 3. 7. 19:36

메이저리그 직관 후기 샌프란시스코/오클랜드 - 1

2019년 9월 말에 샌프란시스코에 출장(을 가장한 놀러)을 가게 됐다. 2019년 3월에 도쿄에서 이치로 은퇴식 겸 메이저리그 오프닝 경기를 본 적은 있지만 메이저리그 구장을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다. 결론적으로 7박8일 동안 6경기를 봤다! 오클랜드 2경기, 샌프란시스코 4경기를 직관했음. 토요일 오후에 도착해서 호텔에 짐을 푸니 5시였다. 비행기에서 한 숨도 못 잤고 토요일 밤에는 특별한 계획이 없었지만 또 호텔에 있으면 뭐하겠는가 우버를 타고 바로 오클랜드로 갔다.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에서 콜로시움까지는 차로 30분 정도 걸리는데 밤에 베이브릿지를 건널 때 야경이 멋지다. 현장에서 표를 끊었다. 거의 제일 싼 자리. 미국은 일본처럼 표검사를 철저하게 하진 않기 때문에 여유로운 경기 때는 대충 비어있..

야구여행 2020. 3. 6. 18:07

대만프로야구 직관 후기

전세계 야구장을 모두 가보겠다는 계획에는 원래 대만은 없었지만 아이즈원 콘서트를 보러간 김에 대만 프로야구도 정복하기로 했다. 원래는 한미일 정도만 생각했는데 다 정복하고 나면 대만,도미니칸,멕시코 리그도 포함 시켜야 할지도 모르겠다. 대만은 상대적으로 인구도 작고 특별히 잘 하는 스포츠가 없는데 일본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야구 인기가 좋다. 제일 인기 있는 종목도 야구인건 맞는데 팀도 4개 밖에 없고(2020년 한 팀이 더 창단되었다.) 승부조작 사건이 크게 발생하면서 팀수도 많이 줄었고 괜찮은 선수들은 다 해외 진출을 노린다. 대만에서 4할을 기록한 왕보릉이 니혼햄에서 주전도 못하고 있다. 타이페이,타오위안에 3팀 타이중에 한팀, 타이난에 한팀이 있는데 이번에 방문한 구장은 중신 브라더스의 홈구장인..

야구여행 2020. 3. 5. 20:28

1박2일 동안 NPB 3경기 직관하기

2019.8.11-12 1박 2일 동안 NPB를 3경기를 직관했다. 한여름에 토요일 아침비행기를 타고 월요일새벽(1시45분) 비행기를 탔으니 꽤나 살인적인 일정이었다. 토요일 1시 ~ 3시 : 아이즈원 하이터치회 토요일 6시 : 조조마린 스타디움 세이부전 일요일 오전 : 아이즈원 하이터치회 일요일 2시 : 도쿄돔 야쿠르트전 일요일 6시 : 요코하마 스타디움 주니치전 원래 계획은 토요일 아침 7시 비행기를 타고 11시 쯤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 도착하는 나름 여유로운 일정이었으나... 비행기가 2시간 정도 연착되어서 1시에 있던 사인회 1타임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게된 상황.. 결국 12시에 착륙해서 공항 안에서 전력질주를 했다. 입국심사 받고 나오니 12시반.. 눈물을 머금고 나리타에서 마쿠하리 멧세..

야구여행 2020. 3. 1. 16:26

2019 프리미어12 직관후기

2006 WBC 때는 중3, 2008 베이징 올림픽 때는 고2, 2009 WBC 때는 고3, 2013 WBC 때는 군대.. 뭔가 굵직한 대회 때 마다 국제대회를 온전히 못 본게 너무 아쉬웠다. 2015 프리미어12 랑 2017 WBC는 TV로는 열심히 봤었지만 그 때는 직관해야 겠다는 생각은 못 했었는데 이번 프리미어12는 한국팀 8경기 중 6경기를 직관했다. 호주, 캐다나, 쿠바전 이었는데 경기 내용도 무난한 승리였고 국대경기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경기장이 썰렁해서 재미는 없었다. 일본 티켓은 로손티켓에서 끊었는데 로손티켓이 해외로그인이 안 되고 한국에서 발행한 VISA는 결제가 안 되서 그냥 대행업체에 맡겼다.(http://aucpad.com) 물론 VPN깔고 JCB 카드로 결제하면 되긴하는데(이걸..

야구여행 2020. 2. 27. 23:05

2019 직관기록

3.20 오클랜드 vs 시애틀 도쿄돔 이치로 은퇴시리즈 4.6 치바 롯데 vs 소프트뱅크 후쿠오카돔 4.26 롯데 vs 두산 잠실 5.1 kt vs LG 잠실 5.19 세이부 vs 오릭스 - 교세라돔 6.23 니혼햄 vs 주니치 - 나고야돔 6.30 푸방가디언스 vs 중신브라더스 - 타이중 저우지 국제 야구장 7.13 한화 vs 기아 - 광주 챔피언스 필드 7.14 kt vs NC - 창원NC파크 8.10 세이부 vs 치바롯데 - 조조마린스타디움 8.11 야쿠르트 vs 요미우리 - 도쿄돔 8.11 주니치 vs 요코하마 - 요코하마 스타디움 8.31 요코하마 vs 히로시마 - 마쓰다줌줌 스타디움 9.1 요미우리 vs 한신 - 고시엔 9.13 한화 vs 삼성 - 라이온즈파크 9.21 텍사스 vs 오클랜드 -..

야구여행 2020. 2. 24. 23:00

야구여행 블로그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세계 야구장을 다 가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람입니다.1군 메인구장으로만 따지면 KBO 10개 구장,NPB 8개 구장, MLB 2개 구장, CBPL 1개 구장을 방문했었네요.지금까지 갔던, 앞으로 갈 야구장을 여행후기 형식으로 남겨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작년 9월말 오라클 파크 : 이 경기는 16회 말에 끝났습니다.!

야구여행 2020. 2. 24. 22:4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다음
TISTORY
WorldBaseballTour(WBT)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